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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출신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포워드 트리스탄 톰슨이 금발 기자와 깜짝 키스를 한 뒤 화제가 됐다.

트리스탄 톰슨은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프리시즌 홈경기를 앞두고 폭스스포츠의 앨리 클립튼 기자와 인터뷰를 했다.

위치 관련 질문에 농담으로 대답하던 톰슨은 이상하게도 클립튼을 '티나'라고 불렀다가 갑자기 카메라 밖으로 사라지며 그녀의 머리에 키스를 하고 윙크를 했다.

톰슨은 30분 가까이 출전해 17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108-103의 승리를 도왔다.

톰슨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미소를 지으며 인터뷰를 끝낸 클립턴은 프로라는 찬사를 받았지만 톰슨에게는 성희롱에 가까운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클립튼은 자신의 트위터에 "큰일이 아니라 그냥 재미있다"고 적었다. "나는 아직도 톰슨의 좋은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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