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눕

휴게소 음식이 비싼 이유

정신나간 교장

모기는 아파트 몇 층까지 올라갈까?

래퍼 식스나인이 수많은 범죄로 감옥에 들어갔고 그로인해서 법정에서 많은 범죄들이 밝혀짐.

또한 형량을 줄이기 위해 밀고와 범죄 자백을 하던 중 

"Love Sosa"라는 곡으로 유명해진 래퍼 치프 키프를 암살 시도 하였다고 밝힘

범죄 자백 중 살인을 의뢰한 사람에게 2만 달러[약 2200만원]을 약속하였고 실제로는 치프 키프에게 쏜 총이 빗나가자 절반만 지급하였다고 함

기생충이 진짜 대단한 이유 기생충이 진짜 대단한 이유 기생충이 진짜 대단한 이유 기생충이 진짜 대단한 이유 기생충이 진짜 대단한 이유 기생충이 진짜 대단한 이유

황금종려상 수상한 영화가 지금까지 나온 한국 상업영화 다 재끼고

프랑스, 러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호주, 뉴질랜드 등등 국가의 역대 한국영화 관객수 1위를 경신하고 있는 중

국적을 가리지 않고 어느 나라든 다 재밌고 공감할 만한 이야기 그러면서 뛰어난 예술성의 조화.

차원이 다른 대륙의 짝퉁

정화하면 괜찮다

JYP 나가고 박지민 근황

119구조대가 개를 포획하는 모습. 부산소방본부

핏불테리어라는 맹견이 새벽에 주인도 없이 부산의 주택가를 배회하다 가정 집에 침입해 70대 노인을 공격했다.

31일 부산경찰청과 부산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 부산 동구 한 가정집에서 개에 물렸다는 A(78·여)씨 신고가 접수됐다.

119 출동 당시 A씨의 왼쪽 다리 종아리와 정강이 부위는 각각 2㎝, 4㎝가량 찢어져 피가 나고 있었다. A씨는 곧바로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A씨는 집 거실에서 쉬고 있던 중 갑자기 개의 공격을 받았다고 경찰에 밝혔다. 경찰은 “A씨 아들이 기르던 진돗개와 산책하러 나갔는데 동네를 배회하던 핏불테리어가 진돗개를 뒤에서 물며 싸움을 했고, A씨 아들이 놀라 집안으로 피하자 핏불테리어가 따라 들어와 A씨를 공격했다”고 설명했다. 핏불테리어는 A씨 남편이 야구방망이를 이용해 쫓아냈다.

119구조대는 마취제와 포획망을 이용해 A씨를 공격한 핏불테리어를 포획했다. 당시 출동한 구조대원에 따르면, 몸길이 70㎝ 정도 되는 대형견이었다.

포획된 개는 현재 동물보호단체에서 보관하고 있다. 이 개는 빨간색 계통의 목줄을 차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인이 실제로 있는지, 아니면 유기견인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경찰은 “핏불테리어 몸이 전체적으로 깨끗한 상태였다”며 “누군가 집에서 기르던 것으로 추측된다. 피해자와 주변인들은 개 주인에 대해 모른다고 했다”고 말했다.

앞서 119구조대에는 이날 오전 4시쯤에도 해당 주택가에서 주인 없는 개가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받아 출동했지만 발견하지 못했다.

핏불테리어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대부분의 국가에서 맹견으로 분류되는 품종이다. 동물보호법에서 도사견, 로트와일러 등 5종류의 맹견을 규정하고 있는데 이 중 하나에 속한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개’ 1위로 꼽히기도 했고, 일부 국가에서는 수입과 사육을 금지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핏불테리어가 9세 여자아이를 공격해 사망하게 하는 일도 있었다.

1인 2역 지수 러블리즈

교장 취임식 해야한다고 강당에 있던

800명중 70명이상이 병원으로 실려가고

남은 학생도 고통을 호소하는데 그냥 강행함

심지어 취임식 끝나고서도 학생들 진료받게 

안보내고 그냥 수업 하다가 학부모들이 

알아채니까 4시간이 지나서야 슬그머니 보내줌

교육청 해명은 위와같음 ㅋㅋㅋ

덕분에 무슨 가스인지도 아직 모르는데

계속 들이마셔버린 학생들이 어떤 악영향을

받았는지 학부모들만 속타는 상황임...

내가 학부모였으면 저기학교장 드롭킥날렸음

카카오 메일

마성의남자 곽철용

숨막히는 숨바꼭질

손발이 오그라드는 AOA 초기 컨셉

신발이 젖는게 싫었던 소녀

급제동이 아닌 중앙분리대로 돌진 

장례도중  딸이 아버지의 휴대폰을 보다가 음성파일 25개가 있는걸 발견, 일일이 다 들어보니...

같은 직장내 신입직원 배모씨(40대 무려 12살 어림) 씨가 상습적으로 폭행 및 폭언이 녹음되어 있음

통화 내용에는 나가서 죽어버려라... 도둑으로 모는 내용과

밥을 먹으면서 국을 피해자에게 머리위로 쏟아버리기 까지함.

피해자는 뇌진탕.. 심리적 불안 등을 진단받은 상태

이후 통영시청 담당부서에 몇번이나 cctv 설치를 요구 했지만 묵살....

견디다 못한 피해자 자살....

이후 가해자 배모씨...사표내고 잠적. 

궁금한 이야기 y 팀 인터뷰 하니.

자기는 그런일 없고  억울하다 시전...

통영 화장장은 통영시청 노인장애인 복지과 담당 이기에 고인의 큰딸이 제작진과 함께 담당 공무원 방문

담당 과장...자기는 전혀 모르는 일이다.

담당 주사 (여자) 왈 : 

폭행이 이루어 지고 있는지 몰랐다. 고인이 폭행 이야기를 해줬으면 당연히 조치를 취했을텐데

이 상황이 올때까지 왜 폭행에 대해 한마디 안했는지... 폭행을 알았어도 조취를 했겠죠...시전함.

이에 고인의 큰딸이 휴대폰에 있는 음성파일 들려줌..

담당 주사에게 ... 폭행을 당하고 있다고 하는 내용이 나옴.

담당주사 : 폭행을 우리가 어떻게 막아요......  알아서 하라고 함.  (녹음 내용에 나와있음)

녹음내용 들려주자....아래 사진과 같이...또 변명 시작..

같은 직장내 동료이자, 12살 많은 형님을 폭행과 폭언으로 죽음에 내몰고도 한치의 반성도 없는...배모씨...

그리고 그것을 방조하고...피해자가 몇번이나 찾아와서 해결을 요구 했음에도 묵살하고

피해자 딸이 찾아와서 진실을 요구하는데도..변명과 거짓말로 일관하는 통영시청 과장 주사 담당자들

남상미 영화 쇼케이스 포토타임

<군도:민란의 시대>가 개봉 4일째!! 
200만을 돌파했답니다!
무대인사 중 기분좋~은 인증샷!
군도팀의 시원통쾌한 흥행은 계속됩니다 쭈-욱

군도 스타라이브톡

요즘들어 자꾸 귀여워짐

독수리 오형제는 쓰레기였다

단 한번 안싸워도 누구나 강하다는걸 아는류

차 뒤에라도 숨어

3분 베지터

케이블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화성인 바이러스 프로그램이 있다. 화성인 바이러스하고 화성인대 화성인은 무슨 차이인가? 흠.. 엠씨 이경규가 하는 거 말고도 가끔 화성인끼리 서로 비교해서 나오는 거 같은데 같은 tvn 프로그램이다. 

어제저녁 본 화성인 봉춤녀 김현주, 사실은 방송된 지 좀 지났더군요. 

우리나라에서 봉춤에 대한 인식은 그저 야한 춤이라고 밖에 몰랐는데 시작부터 굉장히 자극적이다. 아니 그전에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든다. 

반전이라고 하면 반전일까 주인공이 사실은 척추병원의 간호사라고 한다. 낮에는 열심히 일하고 남는 시간에는 본인을 위해 열심히 사는 주인공. 그냥 야한 춤이나 추는 여자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바뀌는 대목이다

봉춤 학원까지 다니면서 봉춤이 야한 춤이 아니라 스포츠로서의 인식으로 봐달라고 한다. 대중화되지 않아서인지 이런 학원이 있는지도 몰랐지만 봉춤이 스포츠라는 부분도 반전이다. 

주인공 늦은 밤에 엄청 먹는다. 그런데 도리어 살이 빠졌다고 한다. 봉춤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면서 10kg 감량된 사진을 보여줬다. 물론 시간 날 때면 달리기라든가 운동을 열심히 한다. 

낮과 밤의 일이 많이 차이 나서 놀라고 밤낮으로 이런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놀랍다. 처음의 봉춤녀의 타이틀에 대한 생각과는 달리 낮에의 스트레스도 풀고 남는 시간에 취미 겸 운동으로 잘 활용하는 멋진 여자. 

<tvn관련 사진의 모든 저작권은 tvn에 있습니다>

파티에서 남자 모델의 속옷을 벗겨 성기를 드러내게 한 혐의를 받는 팝스타 케이티 페리(34)가 이번엔 여성을 상대로 강제 키스를 시도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TV 진행자 티나 칸델라키(43)는 러시아매체 ‘스타히트’를 통해 케이티 페리가 파티장에서 자신의 동의없이 강제로 키스하려 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어느날 사적인 파티장에서 케이티 페리를 만났다. 그는 술에 취한 채 내게 접근했다. 나는 (케이티 페리를) 뒤로 밀쳐냈다. 평소에 트레이닝 한게 헛되지 않았다.

페리는 즉시 다른 희생자를 찾아 키스하고, 허그하고, 더티 댄스를 췄다”고 말했다.

발단:

심판이 동영상 직전 타자의 체크스윙을

노스윙으로 판정해서 볼넷으로 출루시킴

전개:

심판 판정에 포수 불만을 표시

이후 영상속의 타자 들어옴

위기:

영상 내용처럼 포수는 투수에게 바깥쪽 직구 요구

투수는 리드대로 던졌으나 포수가 공 피해버림

뒤에 있던 구심 손등에 공 직격 그대로 누움

쳐다보지도 않고 공주으러 가버림

(3부리그 4번타자로서 다년간 포수 포지션을 유지했음을

고려했을때 고의성이 다분한 상황)

절정:

살짝 나무라는 2루심에게 

'커브 사인 냈는데 직구가 와서 못받았다. 내가 야구를 못해서 그렇다.

잘하면 프로가지 사야하겠냐?' 라고 적반하장 시전 이후

투수와 여유롭게 캐치볼을 하는 터진 인성 자랑

결말:

각종 사회인야구 커뮤니티에 글이 올라오고 신상 털림

'고촌 양의지'로 불리며 성토 당함.

소속 사회인야구리그에서 심의 후 징계 확정

반전:

징계내용은 해당선수 소속팀 킹중갓고 1회

해당 선수는 '진심어린 사과를 전제'로 남은기간 출전정지

아직 사과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ㄷㄷ

고우석

원래 지난시즌까지도 구속은 괜찮았는데 제구가 막 날리고 그랬는데

올해 엘지 투수코치 바뀐 영향 제대로 받는중 ㅋㅋㅋ

공도 더 묵직해졌고

구속도 빨라졌고

사실 구속은 조상우가 더 빠르긴 한데 

얘꺼는 도저히 칠수가 읎슴

성인 국제 무대가 진짜로 힘든 이유

u20 월드컵 이강인 탈압박 

조지아전 이강인 탈압박 시도 

수비력과 조직력

그리고 피지컬에서 많은 차이가 남

언더대회에서 먹혔던 저 라크로케타가 하나도 안통하는걸 알수있음 (실제로 저거 연거푸 실패한후 시도안함) 

젊고 유능한 선수를 완성된 성인선수로 보기 보단

너그롭고 관대한 시선으로 바라보는게 필요하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