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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너무 심하게 했기 때문일까. 한 남성의 팔이 울퉁불퉁하다. 혈관이 크게 확장되어 팔 위에 생명체들이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평도 있다. 또 포도나 담쟁이넝쿨이 팔을 뒤덮은 것 같아 보이기도 한다. 

사진 해외 SNS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지나치게 운동해도 문제라는 점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하는 네티즌들이 적지 않다. 

한편 특이 체질이거나 사진을 포샵한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든다고 말하는 댓글도 보인다. 손대면 톡 하면 터질 것만 같아서 보는 사람이 다 불안하다는 댓글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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