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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에서 남자 모델의 속옷을 벗겨 성기를 드러내게 한 혐의를 받는 팝스타 케이티 페리(34)가 이번엔 여성을 상대로 강제 키스를 시도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TV 진행자 티나 칸델라키(43)는 러시아매체 ‘스타히트’를 통해 케이티 페리가 파티장에서 자신의 동의없이 강제로 키스하려 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어느날 사적인 파티장에서 케이티 페리를 만났다. 그는 술에 취한 채 내게 접근했다. 나는 (케이티 페리를) 뒤로 밀쳐냈다. 평소에 트레이닝 한게 헛되지 않았다.

페리는 즉시 다른 희생자를 찾아 키스하고, 허그하고, 더티 댄스를 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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